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한 동영상 (문단 편집) == 장점 == '''적당한''' 양의 야동 시청은 성인 남녀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며 성적 불만족을 풀어주는 안전 요인이 된다. 신경학, [[진화심리학]]적인 해석에 따르면 인간이 야동을 즐겨보는 이유가 남녀 모두 지니고 있는 두뇌의 거울 뉴런(mirror neuron)의 작용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설명하자면 다른 행위자의 행동을 보는 것만으로도 뇌가 그 행위를 '''자신이 하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간혹 포르노를 보는 사람들을 모두 [[관음증]] 환자인 것처럼 말하는 [[찌라시]] 기사가 나오기도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자신이 뛰지도 않는 스포츠를 보면서 환희하는 사람들은 모두 관음증 중증에다가 정체성 혼란'''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221204131&code=940100|참조할 만한 기사]]) 또 포르노가 증가하면 성범죄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온 바가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129570|기사]] 청소년이 야동을 보면 [[키(신체)|키]]가 크지 않는다라는 말이 과거에 있었으나 이는 거짓으로 밝혀졌다. 야동이 [[성조숙증]]을 초래한 것이 아니라 성조숙증이 야동에 호기심을 갖게 만들었기 때문. 좀 과학적으로 말하면 서로 상관관계가 있는 독립변수와 종속변수가 뒤바뀌어서 잘못된 인과관계가 도출된 것이다.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게임이 폭력성을 만든 게 아니라 폭력성이 게임을 만든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이 있다면 볼 거면 [[아침]](!)에 보자. 키가 안 크는 이유는 야동을 [[새벽]]까지 보다가 늦게 잠드는 안 좋은 습관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으니까. 결정적으로 애초에 [[포르노]], [[AV(영상물)|AV]]는 성인들만 보라고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청소년이 야동을 시청해서 생기는 문제는 야동 자체의 문제가 아니다. 그러니까 뭐든지 도가 지나치면 [[자기색정사|사망]]이지만, 적당하면 괜찮다. '''적절한''' 성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정상이며, 적절하고 건강한 방법으로 정상적으로 욕구를 해소해주는 것 또한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며, 절대 나쁜 것이 아니다. 여기서 오는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은 몸과 마음 건강에 도움이 되며, 자신이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죄책감에 시달리지 말길 바란다. 다만 뭐든지 과하면 문제가 되는 법이다. 성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으므로 [[성범죄]]와 같은 사회적 문제시되는 것들도 많이 완화되고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야동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국가는 그렇지 못한 나라들에 비해서 성범죄율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결론은 뭐든 적당히만 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